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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 5일간 817억원어치 주식 매입-현대차 주가 24.5% 폭등

[테크홀릭]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5일간 총 817억 원어치 매입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19일부터 25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현대차 주식 405억7천만 원, 현대모비스 주식 411억 원어치를 장내 매수했다. 현대차는 58만1천333주, 현대모비스는 30만3천759주다.

5일간 주식 매입으로 정의선 부회장의 지분은 현대차는 2.62%로 0.27%포인트 확대됐고, 현대모비스는 0%에서 0.32%로 커졌다. 이는 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이다. 평균 매입단가는 6만9천793원과 13만5천294원이다.

정 수석부회장 현대차그룹 등의 주식을 대량 매입하며 현대차 주가도 크게 뛰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 책임경영 의지를 밝힌 것으로, 지배구조와는 무관한 결정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처분할 계획이 없기 때문에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도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 현대차그룹의 설명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 올랐으며 올해는 현대차 이사회 의장직을 물려받았다.

정 부회장의 현대차 주식 매입은 2015년에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보유한 현대차 주식을 매입한 이후 4년 반만이다. 현대모비스는 처음이다.

#정의선 #현대차 #자사주 #매입

정의선 현대차 수석 부회장(사진=현대차)

전수일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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