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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삼성그룹내 6번째 한국노총 산하 노조 설립9일 설립 필증 받아-연봉제 및 하위고가 폐지 등 요구

[테크홀릭] 삼성SDI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노동조합을 설립,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의 한국노총 산하에는 총 6개의 노조가 들어서게 됐다.

한국노총은 10일 삼성SDI 노조는 지난 8일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설립 총회를 개최하고 이후 9일에는 울주군청으로부터 노조 설립 필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 집행부는 이종기 위원장을 필두고 부위원장 2명, 사무국장, 회계감사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SDI는 배터리 제조업체로 울산 약 2000명, 천안 약 4000명, 기흥·구미 등 전국단위 1만명 근로자를 보유한 사업장이다. 삼성SDI 노조는 지난해 4월부터 노조 설립 모임을 만들고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금속노련)과 관련 논의를 진행해왔다.

설립과 함께 노조는 ▲노동조합은 연봉제 폐지 및 호봉제 부활 ▲인사 제도 개선(하위고과 폐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무효화(임금피크제·특별휴가 폐지건 등)을 주요 사업으로 내걸었다.

삼성SDI 노조는 한국노총 산하 6번째 삼성그룹 계열 노조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삼성웰스토리, 삼성화재, 삼성애니카손해보험 등이 한국노총 산하로 노조를 설립했다.

#삼성SDI #노조 #한국노총

이승필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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