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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영업익 4931억원-코로나 위기 속 '가전' 덕분에 선방2분기 매출 12조8340억원, 영업익 4931억원 잠정 집계

[테크홀릭] LG전자가 코로나 위기 속에도 가전 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2분기 5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비교적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2020년 2분기 매출이 12조8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감소, 전분기 대비 12.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잠정 영업이익은 4931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4.4% 감소, 전분기 대비 54.8%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7조5618억원, 영업이익 1조5835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2.0% 증가했다.

그동안 증권가에서는 코로나 여파로 LG전자의 올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 동기의 6522억원 대비 38.4% 감소한 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이에 비하면 LG전자의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 최악의 부진을 겪은 후 5, 6월 회복세를 거치면서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의 이같은 실적에 대해 업계에서는 스타일러·건조기·식기세척기 등 LG전자의 대표 스팀가전의 대용량 제품 판매가 국내시장과 선진국의 온라인 매출 등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4000억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진단했다.

#LG전자 #IR #스팀가전

이승필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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