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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객실 활용 극대화 재미·감성 꽉 찬 객실서 즐기는 '호캉스'하이엔드 사운드시스템 '드비알레', VR '오큘러스'로 채운 객실

[테크홀릭] 아늑한 호텔 객실에서 운치와 재미를 더한 '감성 호캉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올 한 해를 관통하는 키워드 '언택트'와 최근에는 장마까지 더하면서 호텔업계는 객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객실에서 고급 스피커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과 미식,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최근 코너 스위트 객실에 하이엔드 스피커를 설치해 음악에 심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랑스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Devialet)'의 대표 상품인 ‘팬텀 골드’ 스피커 2대를 설치해 머무는 내내 최대 출력 4500W의 풍부한 사운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내놓은 것.

'드비알레'는 프랑스의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로서, 160여개 음향 특허 기술로 뛰어난 음질을 구현해낼 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선형 디자인의 우퍼에서 나오는 저음의 진동과 울림이 객실을 가득 채우고 모든 주파수의 소리를 듣는 이에게 잘 전달하도록 설계된 스피커를 통해 투숙객이 음악에 빠져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

'드비알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신라호텔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국내 호텔과 최초로 협업을 시도한다. 이로써 서울신라호텔은 지난해 덴마크의 하이엔드 사운드시스템 ' 스타인웨이 링돌프(Steinway Lyngdorf)'와의 협업에 이어 또 한 번 글로벌 하이엔드 음향 브랜드와 손을 잡으며 고객의 청음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드비알레' 스피커를 즐길 수 있는 '드비알레 익스클루시브' 패키지는 듣는 경험뿐 아니라 미식의 만족까지 선사한다. 체크인 당일 오후 달콤한 서머 트로피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시작으로, 레드 와인이 곁들여져 로맨틱하게 즐기는 디너 룸서비스, 이튿날 아침 아메리칸 브렉퍼스트까지 객실에서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드비알레 익스클루시브' 패키지는 9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코너 스위트 객실(1박),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입장 혜택(2인) △더 라이브러리 서머 트로피컬 애프터눈 티(1세트, 객실 내 제공) △식음 크레딧(20만원) 및 레드 와인(1병) △룸서비스 아메리칸 브렉퍼스트(2인) △ 14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기본 구성된다.

서울신라호텔은 또한 객실 내에서 보다 활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휴가객들을 위해 가상현실을 대여할 수 있어 일행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신 가상현실 하드웨어 '오큘러스 퀘스트'를 통해 휴가객들은 객실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벗어나,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사파리로 모험을 떠날 수도 있고 절경을 즐기며 롤러코스터를 탈 수도 있다. 단, 안전을 위해 소인(만 13세 미만) 동반 시 본 상품의 이용이 제한된다.

서울신라호텔 '조이풀 모먼트 위드 VR'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1박), △VR 디바이스 대여 혜택(1인)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기본 구성되며, 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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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호텔 객실에서 운치와 재미를 더한 '감성 호캉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신라 '코너 스위트' 리빙룸.(사진=호텔신라)

김성은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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