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294% 증가2분기 매출 3077억, 영업익 811억-올해 수주금액 1조8000억

[테크홀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기업들과의 계약 성사가 더 활발해져 2분기(4~6월)에 좋은 실적을 거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년 동기 보다 294% 오른 매출 3077억원, 흑자전환한 영업이익 811억원의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공장 가동효율성 극대화 등을 통해 제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 분기 대비 1005억원(48.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이익 개선과 안정적인 판관비 관리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185억원(29.6%) 증가해 2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965억원 늘어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 2, 3공장 판매량이 고르게 증가하고 가동률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면서 매출 5149억원, 영업이익 143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은 4공장 증설과 제2의 바이오캠퍼스 건립을 검토 중이다. 올 상반기 추가계약이 연속되고 글로벌 제약사의 CMO(위탁생산) 비중 확대로 이미 1, 2공장이 풀가동 되고 있기 때문이다. 3공장의 수주도 급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투자규모, 설비 최적 능력, 사업추진 시기가 구체화 되는대로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삼성의 수주 물량은 지난 해 대비 약 4배 뛰었다. 코로나19 환경에서 품질 경쟁력과 최첨단 설비기술이 더 조명받으면서 비어 사 4400억원, GSK 사 2800억원 등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매출의 약 2.5배 수준인 약 1조8000억원을 수주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IR #수주

김성은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