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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구글글라스 쓰고 달린다



메르세데스벤츠(www.mercedes-benz.com)가 구글의 안경형 디스플레이 단말인 구글글라스(Google Glass)를 통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15일(현지시간) 와이어드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노스아메리카(Mercedes North America) 측은 6개월 전부터 구글글라스 팀과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구글글라스에서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앱 개발을 진행했다. 차에 올라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목적지가 대시보드에 위치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전송된다. 원하는 장소에 도착해 스마트폰을 떼어내면 시스템이 데이터를 구글글라스에 재전송해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를 도어투도어내비게이션(Door-to-Door Navigation)이라고 부른다. 차량 뿐 아니라 내려서까지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와이어드는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가 내년부터 구글글라스가 양산을 시작하면 고객에게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어드 원문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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