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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가석방 출소 "심려끼쳐 죄송하다. 비난과 기대 알고 있고 열심히 하겠다"13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에서 출소-고개 숙여 사과

[테크홀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을 앞두고 13일 가석방됐다.

이 부회장인 이날 오전 10시4분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정문을 통해 출소했다.

이 부회장은 취재진의 '국민들에게 한마디를 해달라'는 요청에 "국민 여러분들께 너무 큰 걱정을 끼쳐드렸다"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허리를 굽혔다.

이어 이 부회장은 "저에 대한 걱정, 비난, 우려 그리고 큰 기대도 잘 듣고 있다"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취재진의 향후 남아있는 2건의 재판과 취업제한 조치, 경제활성화 대책으로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반도체 투자와 코로나19 백신 등 어느 곳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지지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으나 이 부회장은 입을 굳게 닫은 채 준비된 차량을 타고 구치소를 빠져나갔다.

향후 이 부회장은 연휴 동안 휴식을 취한 후 곧장 주요 사업장 등을 방문하며 경영에 복귀할 것으로 재계는 관측하고 있다.

#이재용 #가석방 #경영복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10시4분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정문을 통해 출소했다.(사진=YTN뉴스 갈무리)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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