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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김부겸 총리 만난다-첫 공식 일정으로 삼성 SW아카데미 방문김 총리와 서울 SSAFY 캠퍼스 방문-청년인재육성 나서겠다는 의지 피력

[테크홀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중순 출소 이후 한달여만에 첫 공식활동으로 14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난다.

정부가 주관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에 삼성이 참여하는 것을 기념해 김부겸 국무총리와 회동하는 방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캠퍼스를 방문해 김 총리와 함께 SSAFY 온라인 교육 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삼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사업에 KT에 이어 삼성이 2호 기업으로 참가한다. 

이 부회장이 첫 공개 일정으로 이번 행사를 선택한 것은 청년 인재 육성에 삼성이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SSAFY는 이 부회장이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실무 교육과 교육생 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2087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그중 76%에 달하는 157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 8월 24일 삼성이 3년간 240조원의 막대한 투자계획을 발표했을 당시에도 "SSAFY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사업 규모도 키울 것"이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날 이 부회장과 김 총리 회동 직후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총리는 최근 외신 인터뷰를 통해 “법적인 절차가 필요하다면 따라야 하지만 이미 가석방된 이 부회장의 활동을 금지하는 것은 적절한 방안이 아니다”라고 말해 이 부회장의 경영 복귀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용 #김부겸 #SSAFY #청년희망ON프로젝트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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