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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김총리 만나 "청년 일자리 3만개 추가로 만들겠다" 약속삼성 “3년내 청년 일자리 7만개” 창출 약속나서

[테크홀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을 약속했다.

이번에 제시한 3만개 청년 일자리는 지난달 삼성그룹이 발표한 4만명 직접채용 공약과는 별개로 삼성그룹은 2024년까지 총 7만개 청년 일자리를 직·간접적으로 만들어 낼 계획이다.

삼성은 국무총리실과 이날 오전 11시 40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과 이재용 부회장과 성인희 사장, 이인용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현장에 도착해 김 총리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출소 이후 김 총리와 같은 정계 인사를 만나 일자리 창출과 같은 국가적 목표에 대해 논의한 것도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정부와 '청년희망 ON 프로젝트'의 두번째 기업으로 참가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은 현재 진행중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향후 3년간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 효과를 내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성그룹이 CSR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하고, 이어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재용 부회장이 화상으로 참석한 전국 5개 지역(서울·부산·대전·광주·구미) SSAFY 교육생과 강사진, 교육생을 채용한 국내 중견기업 대표 등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삼성그룹은 ▲취업연계형 SSAFY 교육생을 연간 1천 명 수준에서 내년에는 2,000 명 이상으로 증원 ▲ ‘C랩 아웃사이드·스마트공장·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연간 1만 개, 3년간 총 3만 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갖는 사회공헌 계획을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삼성은 기존에 발표한 ▲3년간 4만 명 ‘직접 채용’을 포함해 향후 3년간 총 7만개의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나서게 된다.

#이재용 #김부겸 #청년일자리 #청년희망ON프로젝트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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