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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원익,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나선다암모니아에서 청정수소 추출하는 기술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

[테크홀릭] ㈜한화(글로벌부문, 대표이사 김맹윤)와 한화임팩트(대표이사 김희철)는 8일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홀딩스와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공급에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4개사는 먼저 암모니아를 분해(크래킹∙Cracking)하여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추후 대규모 수소 생산∙공급 시설의 구축까지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한화임팩트가 수소가스 터빈 기술에 암모니아 개질 수소를 활용하는 등 4개사는 친환경 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해 나가는 데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암모니아는 부피 당 수소를 저장하는 밀도가 액화수소보다 높아 수소를 저장하고 운반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액화 암모니아 운송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원익머트리얼즈 한우성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암모니아 분해 시스템 설계에 대한 특허를 다수 확보하고 핵심 촉매 기술 개발을 해왔다. 대규모 인프라를 보유한 한화와 협력해 수소 시대를 앞당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 글로벌부문 김맹윤 대표는 “㈜한화는 해외에서 생산되는 클린암모니아를 조달해 이를 분해한 뒤 국내에 청정수소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원익과 협력을 통해 그린수소의 상용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 #원익 #암모니아 #수소

(왼쪽부터) ㈜한화 글로벌 김맹윤 대표, 한화임팩트 손영창 부사장, 원익머트리얼즈 한우성 대표, 원익홀딩스 김채빈 대표(사진=한화)

전수일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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