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포스코, 3Q 영업익 3조1100억원 창사 이래 최대후판 등 철강 가격 상승으로 이익폭 확대

[테크홀릭] 포스코가 1968년 창립 이후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3분기 영업이익 3조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으로 2분기에 이어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포스코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 집계 결과 매출 20조6100억원, 영업이익 3조110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공시했다.

포스코의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의 실적 컨센서스(에프엔가이드 기준)인 2조5959억원을 5000억원 이상 상회하는 수치로 2분기 영업이익 2조201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자체 기록을 갱신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53%, 직전 2분기 대비 12.68%,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재비 364.18%, 직전 2분기 대비 41.36% 각각 증가했다.

포스코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11조3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4.62%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직전 분기인 2021년 2분기 대비 매출은 21.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86% 각각 늘었다.

포스코의 이같은 실적 호조는 주력 산업인 철강 부문에서 전방산업 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와 철강제품 가격 상승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포스코는 오는 25일 3분기 기업설명회를 열고 3분기 영업실적과 향후 경영계획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포스코 #IR #3Q

전수일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수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