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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더 샌드박스’와 ‘업랜드’에 각각 전략적 투자 실시시장 영향력 갖춘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컴투스 만의 디지털 가상현실 생태계 창출

[테크홀릭]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인 ‘더 샌드박스’와 부동산 가상거래 메타버스 기업 ‘업랜드’에 투자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위지윅스튜디오’와 손잡고 메타버스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 컴투스는 ‘더 샌드박스’와 ‘업랜드’에 각각 시리즈 B(일정 규모를 갖춘 뒤 인력 확보·마케팅을 위해 받는 투자)와 시리즈 A(시제품 개발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 직전까지 받는 투자) 라운드 투자사로 참여하며, 디지털 가상현실 산업을 향한 비즈니스 행보에 힘을 더했다. 

‘더 샌드박스’는 ‘애니모카 브랜즈’의 자회사이자,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을 토대로 제작된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를 서비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용자가 직접 플랫폼 내에서 가상 재화인 샌드(SAND)를 통해 마치 현실 세계와 같은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현된 완성도 높은 메타버스 서비스다. 서비스 론칭 후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플랫폼 내에서 발생되는 누적 거래액(GMV)은 1억 4400만 달러(한화 약 1,686억 원)를 넘어섰다. 

또한, 컴투스는 글로벌 부동산 메타버스 ‘업랜드’에도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업랜드’는 실재 지도 기반의 건물과 교통시설 등을 가상현실에서 구입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울세계형 메타버스 게임이다. 소유한 부동산을 활용해 임대료, 교통비를 받아 재투자하거나 NFT를 통해 가치를 상승시키는 등 리얼한 부동산 경제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현재 거래 가능 지역이 미국 내 일부 도시만 오픈된 점을 감안했을 때, 향후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의 맵 확장에 따른 더욱 높은 성장세가 전망되고 있다. 

컴투스는 최근 게임을 비롯해 밸류체인 상의 모든 콘텐츠를 메타버스를 통해 새롭게 제공하고, 이를 이용자가 직접 NFT를 활용해 자신만의 IP와 재화로 재창조할 수 있는 차세대 가상현실 비즈니스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펼쳐가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에 오른 유망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기반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컴투스 만의 독보적인 메타노믹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컴투스 #더샌드박스 #업랜드 #투자 #메타버스

김태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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