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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회장 '파트너'로 권봉석 LG사장 유력오는 25일 이사회 열고 정기임원 인사 확정할 듯

[테크홀릭] 구광모 LG 회장과 함께 LG그룹을 이끌온 권영수 부회장의 뒤를 이어 갈 ㈜LG의 새 대표이사에 권봉석 LG전자 최고경영자(사장)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지주사인 ㈜LG와 LG전자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권 사장은 ㈜LG의 COO(최고운영책임자) 역할을 했던 이달 초 LG에너지솔루션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권영수 부회장의 후임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권 사장의 발탁 배경은 장기간 누적된 적자로 LG전자가 올해 MC사업본부를 청산하면서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경영 능력을 발휘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 사장은 지난 2014년 시너지팀에서 구광모 회장과 함께 근무하기도 했다.

권 사장이 지주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LG전자 경영진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현재 조주완 최고전략책임자(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대표를 맡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봉석 #LG전자 #인사

권봉석 LG전자 사장(사진=LG전자)

유상훈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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