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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QD-OLED’ 본격 공급충남 아산캠퍼스 Q1 라인에서 월 3만장 생산-삼성전자가 주요 고객

[테크홀릭] 삼성디스플레이가 오는 30일 삼성이 미래 먹거리로 꼽고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의 양산 출하식을 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캠퍼스 8.5세대(2200×2500㎜) Q1 라인에서 QD-OLED의 양산 출하식을 갖고, 삼성전자 등에 공급을 시작한다. 

삼성디스플레이 Q1 라인은 지난해 8월 양산을 위한 장비 반입을 거쳐 지난해 말부터 시범 생산된 패널을 각 고객사에 보내 적합성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 고객사 선정 후 지난 10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 Q1 라인에서 55인치와 65인치 TV를 약 100만대 만들 수 있는 양의 월 3만장 생산된다. 현재 QD-OLED의 고객사별 공급 비중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삼성전자는 출시 초기 연간 수십만대 규모의 QD-OLED TV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 QD-OLED TV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QD-OLED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되면, 현재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의 99%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TV용 대형 OLED 시장 구도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_디스플레이 #QD-OLED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

유상훈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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