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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부회장에 권봉석-LG전자 신임 CEO에 조주완

[테크홀릭] LG그룹을 구광모 회장과 함께 이끌어 갈 새 대표이사에 권봉석 LG전자 최고경영자(사장)이 LG전자의 최고경영자(CEO)자리에 조주완 LG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사장으로 승진해 선임됐다. 

25일 LG그룹과 LG전자에 따르면 ㈜LG를 비롯해 전날부터 이틀간 이사회를 통해 2022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권 신임 부회장과 조 신임 사장은 이날 승진해 지주사 LG의 최고운영책임자(COO)와 LG전자의 최고경영자(CEO)에 임명됐다. 

권 신임 부회장은 그동안 LG전자 CEO로서 선택과 집중,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 앞으로는 ㈜LG COO 겸 대표이사로서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준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 부회장은 내년 1월7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어 이사회를 거쳐 새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현 구광모 대표이사(회장)와 함께 지주사 LG의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조 사장은 1987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해 미국, 독일, 호주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사업경험을 쌓으며 사업가의 길을 밟아왔다.

특히 조 사장은 북미지역대표 재임 당시 글로벌 시장에 본격화되는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선제 대응하고 북미 가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테네시주(州)클락스빌 에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자율공장 설립을 이끄는 결단력을 보여줬다. 또 조 사장은 최근 2년 동안 CSO를 맡으며 LG전자의 미래준비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감한 인수합병(M&A)는 물론 신사업 육성을 위해 사내벤처, 사내회사(CIC), 사내 크라우드 소싱 등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LG전자는 “폭넓은 해외 경험을 통해 체득한 글로벌 사업감각과 사업전략 역량을 두루 갖춘 CSO 조주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EO에 선임했다”며 “LG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가치 최우선 경영을 기반으로 디지털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고 선임 이유에 대해 밝혔다.

#LG그룹 #권봉석 #LG전자 #조주완

권봉석 LG그룹 신임 부회장(왼쪽)과 조주완 LG전자 신임 사장(오른쪽)(사진=LG전자)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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