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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 특별격려금 기본급의 최대 200% 지급연말연시 내수 진작·경기 활성화 기여 기대

[테크홀릭] 삼성은 글로벌 경쟁심화로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격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연말 격려금을 지급한 것은 ‘신경영 20주년’을 기념했던 2013년 말 이후 8년 만이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삼성 관계사는 이날 각 회사 상황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상여기초금의 최대 200%를 오는 24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 측은 "회사와 임직원이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해 나가자는 뜻을 함께 담았다"면서 "이번에 지급되는 특별격려금은 연말연시 내수 진작 및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임원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해야 한다는 마음을 모아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마중물을 보태기로 한 데 따른 결정으로 이번에 지급되는 격려금 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특별격려금 #연말연시 #상여기초금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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