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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청약 마지막날-114조원 뭉칫돈·440만명 몰려 '신기록'

[테크홀릭]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 마지막날 공모주 청약 기록을 다시 썼다. 역대 최대 청약 증거금, 청약 건수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것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LG에너지솔루션에는 약 114조6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증거금이 몰렸다. 청약에 참여한 건수도 442만4천여건으로, 중복 청약 금지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상장 대표주관사 KB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67.36대 1, 증거금은 50조8073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신증권은 경쟁률 65.35대 1, 증거금 24조6400억원 규모, 신한금융투자는 경쟁률 64.58대 1, 증거금 23조5868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경쟁률 211.23대 1, 증거금 7조2400억원, 신영증권은 경쟁률 66.07대 1, 증거금 2조1937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경쟁률 73.21대 1, 증거금 2조4307억원, 하이투자증권은 경쟁률 66.06대, 증거금 2조2647억원 규모다.

청약 방식은 균등과 비례가 50%씩으로 투자자들의 경쟁률 눈치싸움이 치열했다. 전날부터 균등배정 0주 증권사가 나오며 경쟁률에 대한 관심은 막판까지 이어졌다. 최소단위 10주에 증거금은 절반을 내야 하는 만큼 최소 배정 증거금은 150만원이다. 중복청약, 이중청약은 금지됐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앞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국내 기관 1536곳, 해외 기관 452곳 등 1988개 기관이 참여해 수요예측 경쟁률이 2023대 1을 기록했다. 주문 규모는 1경5203조원에 달해 공모가는 최상단인 30만원으로 결정됐다.

이날 공모주 청약을 마친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일반 청약 #청약 증거금 #청약 건수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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