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종합
삼성전자, IR팀에 지배구조 개편 전문가 임원 영입오다니엘 부사장-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세계 최대 운용사 블랙록 근무

[테크홀릭] 삼성전자가 최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세계 최대 운용사 블랙록 등에서 근무한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를 영입했다.

11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글로벌 경영컨설팅회사 머로우소달리 출신의 오다니엘 이사를 IR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삼성전자 IR팀에서 서병훈 부사장(IR팀장)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자리다. 

오 부사장은 20년 동안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권 방어 업무를 담당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머로우소달리에서 일했다. 이 회사는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 사무소를 둔 컨설팅업체다. 주로 지배구조 개편 작업과 주주총회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오 부사장의 영입으로 삼성전자의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물산의 지분 17.97%를 소유한 최대주주로서, 이를 통해 삼성그룹 전체에 대해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다만 주력 계열사 삼성전자에 대해 이 부회장이 소유한 지분은 보통주 1.63%, 우선주 0.02%에 불과한 점에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8.51% 지분을 가지고 경영에 참여하는 것이 금산분리 원칙에 위배된다는 지적도 있다.

이번 영입도 이 같은 지배구조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한 개편 작업을 본격화 하기 위한 포석과 이를 통해 취업제한을 받아 미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 부회장의 복귀에 앞선 사전 작업도 병행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지배구조 전문가 #오다니엘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강창기 2022-04-12 10:33:53

    마약쟁이 이재용을 다시 감옥으로 보내주세요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현지채용 한국인근로자에 불법과 갑질을 일삼고 개선 요청에 응하지 않고
    한국인 근로자를 억압하고 자신의 배를 불리는 이재용 가석방 철회 요청

    - 주요 내용
    1. 정년 미 보장 : 입사 설명회 시 정년 보장 약속 하였음
    ☞ 그러나 매년 몇 명씩 퇴사 조치하고 있음, 언제 해고 될 지 모르는 상태 근무하고 있음
    2. 주말(토,일) 강제 출근 요청에 의한 강제노동으로 주말 휴식 미 보장
    ☞ 쉬는 토요일 강제로 근무시키고도 특근비 미   삭제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