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만의 메타버스 만들 것"최근 사내 소규모 간담회 '원 테이블'서 언급

[테크홀릭] 한종희 삼성전자의 DX(디바이스경험) 사업부문장(부회장)이 '삼성만의 메타버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최근 열린 '원테이블 간담회'를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제안에 대해 "삼성만의 메타버스를 만들려고 한다"면서 "여러분이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실행까지 이어지게 주도해달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 부회장이 임직원 사내 소통을 위해 매달 개최하는 소규모 간담회다.

이같은 관련 내용은 최근 사내 게시판을 통해 다른 구성원에게도 공유됐다.

한 부회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메타버스와 로봇을 신성장 사업으로 꼽고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지 메타버스 경험을 할 수 있게 최적화된 메타버스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2월 말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 전시장에선 한국 기자들과 만나 "메타버스 기기를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디바이스가 요즘의 화두로, 잘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메타버스 가상플랫폼 '제페토'에서 도쿄올림픽 가상 체험공간, '더 프리스타일 월드맵' 등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펼쳐왔으나 자체 플랫폼은 없었다.

삼성전자는 현재 선행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에서 메타버스 활용 방안과 자체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연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한 부회장 직속으로 신사업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 만큼 메타버스를 비롯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메타버스 #한종희 #삼성리서치 #자체 플랫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삼성전자)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강창기 2022-05-06 12:50:03

    마약쟁이 이재용을 다시 감옥으로 보내주세요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현지채용 한국인근로자에 갑질, 언어폭력을 일삼고 개선에 응하지 않고
    한국인 근로자를 억압하고 자신의 배를 불리는 악덕기업주 이재용
    - 주요 내용
    1. 부당해고 : 입사 설명회 시 정년 보장 약속 하였음
    ☞ 그러나 매년 몇 명씩 퇴사 조치하고 있음, 언제 해고 될 지 모르는 상태 근무하고 있음
    2. 주말(토,일) 강제 출근 요청에 의한 강제노동으로 주말 휴식 미 보장
    ☞ 쉬는 토요일 강제 근무시키고 특근비 미 지급
    3. 주   삭제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