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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램', 1분기 글로벌 D램 한국산 점유율 43.5% '부동의 1위'트렌드포스 1분기 D램 시장 점유율 집계 결과

[테크홀릭] 삼성전자가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소폭 확대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19일 올해 1분기 전 세계 D램 시장 총 매출은 시장 인플레이션, 수요 약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이 최종 소비 실적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분기 대비 4.0% 감소한 240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시장점유율은 시장평균 하락세(4.0%)를 밑도는 수준으로 선방하면서 43.5%로 지난해 4분기 42.3% 대비 0.7%p 소폭 증가하며 시장 1위를 지켰다. D램 매출은 104억6000만달러로 직전분기보다 1.1% 줄어들었다. 

2위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점유율이 29.7%에서 27.3%로 2.4%p 줄었다. 매출도 11.8% 감소한 65억5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격차는 12.6%p에서 16.2%p로 벌어졌다.

이에 따라 한국 D램 업체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70.8%로, 전분기 72% 대비 1.2%p 줄었다.

반면 3위 미국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매출이 55억8700만달러에서 57억1900만달러로 늘면서 시장 점유율이 22.3%에서 23.8%로 상승했다.

트렌드포스는 "미국 마이크론은 2021년 하반기 경쟁사보다 빠르게 14나노(1a) D램 공정을 도입했다”며 “그 다음 단계인 5세대 12나노(1b) D램 공정은 2023년 상반기에 가능해 미세공정에서 경쟁사를 앞서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트렌드포스는 향후 D램 시장 전망과 관련해 "D램이 고급 프로세스로 계속 이동함에 따라 후속 개발을 기대하면서 비용은 더욱 최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부정적인 시장 요인이 더 이상 축적되지 않으면 이들 회사의 이익은 더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D램 #글로벌 시장 #시장점유율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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