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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일·생활 균형 '가족친화 경영'으로 가정과 기업 '윈윈'6년차를 맞은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테크홀릭] 오늘날 기업은 임직원 본인의 연차 휴가, 상여금 등의 복지 차원에서 임직원 가족의 행복과 안전, 나아가 사회의 안전까지 확대되는 '가족친화 경영'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국가는 '남녀 고용 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근로 기준법' 등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여러 가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ESG경영과 지속가능한 개발의 관점이 부각되면서 기업의 복지에도 변화를 가져왔으며, 코로나19 상황이 더해져 이러한 움직임은 가속화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다채로운 복지를 추진해온 KT&G의 사례가 눈길을 끈다.

KT&G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가화만社성’이라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T&G의 '가화만社성' 활동은 ‘구성원의 생애주기별 케어’라는 콘셉트로 임직원과 가족 구성원 모두의 일상을 지원한다. 임직원 자녀 대상 입학 축하선물 전달, 구성원 출산‧임신 축하 꽃바구니 전달, 고3 수험생 대상 응원 선물 제공 등의 활동이 꾸준히 진행되어왔다.

입학 축하 선물을 받은 KT&G 임직원 가족(사진=KT&G)

또 입학 선물의 경우 기존 초등학교 입학에 국한되었던 수혜 범위를 초‧중‧고로 늘렸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초대’ 테마 프로그램의 경우 비대면 ‘응원’으로 테마를 변경하여 임직원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5월 가정의달 맞이 가족사진 촬영권 이벤트를 개최해 임직원 120명에게 사진 촬영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다변화되고 있는 가족 개념에 발맞추어 청년, 미혼,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돌봄’ 테마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13일 본인과 가족의 코로나19 확진, 업무공백 지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임직원 및 가족 모두의 건강한 삶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응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KT&G는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개인 위생관리 제품 등을 포함한 ‘힘내라 KT&G 키트’를 제작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CEO 응원카드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업무를 이어온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도 동봉했다.

힘내라 KT&G 키트(위)를 전달하는 KT&G 임직원(사진=KT&G)

이같은 KT&G의 '가족친화 경영'에 대한 노력은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도입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과 2020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KT&G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구성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응원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행복이 경영성과의 근간이 된다는 철학 아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 #가족친화 경영 #가화만社성 #직원 복지 #일 #가정

허정선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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