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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문형 에어컨', 美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제품' 선정

[테크홀릭] LG전자의 창문형 에어컨이 미국 소비자들이 뽑은 가장 믿을 수 있는 에어컨으로 꼽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대표적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룸 에어컨(Most and Least Reliable Room Air Conditioners)'을 발표하면서 창문형 에어컨 소형 부문에서 LG전자 제품(모델명: LG LW6019ER)을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미국 시장의 소형 창문형 에어컨은 100~300제곱피트(약 2.8~8.4평) 용량으로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창문형 에어컨과 동급의 제품이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전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실제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설문과 엄격한 자체 테스트를 기반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이 평가와 순위는 미국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 때 참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코로나19 봉쇄가 본격화된 2020년 여름 컨슈머리포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영향으로 조사에 응답한 회원의 3분의 1이 룸 에어컨을 추가로 처음 구입했다고 답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룸 에어컨을 구입한지 1년이 넘은 소비자의 42%가 에어컨을 전보다 더 자주 사용한다고 답해 룸 에어컨 분야에서도 이번 조사결과와 같은 제품의 신뢰도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고의 창문형 에어컨으로 뽑은 LG전자 제품에 대해서는 "실내를 빠르게 냉방하는 탁월한 성능과 저소음으로 침실을 위한 좋은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이 제품은 5년 내 고장날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예측 신뢰성'에서 최고점인 '탁월(Excellent)' 등급, 실제 제품을 소유한 고객의 만족도에서도 조사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매우 우수(Very Good)' 등급을 받았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국내 가정 창호에 딱 맞는 '앞툭튀' 없는 디자인을 갖춘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했다.

기존의 일반적인 창문형 에어컨은 공기 흡입구가 측면에 있어 제품이 방 안으로 돌출돼 불편하고 인테리어도 해치는 것과 달리 신제품은 공기 흡입구를 전면에 배치하는 혁신적인 설계로 에어컨 돌출을 최소화했다.

국내 시장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창문형 에어컨이 중국 OEM인 것에 비해 LG전자가 국내 창원에서 직접 생산하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며 업계 최저 수준인 34데시벨의 저소음 냉방을 구현했다.

#LG전자 #창문형 에어컨 #미국 소비자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LG전자가 국내 가정의 창호에 딱 맞는 ‘앞툭튀’ 없는 디자인과 냉방 성능이 뛰어난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17일 출시했다.(사진=LG전자)

유상훈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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