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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법위원장, "이재용 부회장 사면은 국민의 뜻-결단 내려야 할 때"

[테크홀릭] 이찬희 2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3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최고경영진·준법위 간담회 참석 직전 기자들과 만나 "정치건 경제건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코로나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국가 경제가 발전하고 본인들의 생활이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전제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국내 최고, 글로벌 기업인 삼성의 최고경영진이 재판 때문에 제대로 경영할 수 없다는 건 결국 국민이 피해를 보는 것"이라며  “그래서 국민의 뜻에 따라 결단을 내려줬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이 부회장에 대한 조속한 사면을 촉구했다.

준법위의 의견이냐는 질문에도 "물론이다. 계속 그 부분을 얘기했기 때문에 아마 위원들도 저와 같은 의견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과 준법위의 만남에 대해서는 "조만간 이뤄져야 하는데 지금 (이 부회장이) 재판도 받아야 하고, 아직까지는 코로나가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라, 좀 더 정리되면 조만간 만날 계획"이라며 "항상 만날 준비는 서로 간에 다 되어 있다"고 말했다.

최고경영진 간담회는 삼성 준법위 위원과 삼성전자 등 7개 관계사 최고경영진이 준법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이날 열릴 간담회에서 준법위는 인권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정 경영 등 전체적인 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다.

#삼성준법위 #이찬희 #삼성준법위원장 #이재용 #사면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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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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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창기 2022-06-03 17:59:01

    삼성의 꼭두각시 삼성준법위 다운 발언이네요
    이재용은 마약쟁이 감옥으로 가야합니다
    불법과 편법으로 근로자의 피를 빨아 자기 배를 채우는 악덕기업주에 범죄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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