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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2 우수기술 설명회’ 개최-협력사 미래 성장동력 지원

[테크홀릭] 삼성전자는 8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COMPA)과 함께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 지원을 위해 국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협력회사에 소개하고 기술상담을 해주는 ’22년 제1차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들이 꼭 필요로 하는 분야를 사전에 파악해 소재, 부품, 장비, 공정 등 다양한 기술 수요 외에도 최근 전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 등 ESG 관련 기술을 중점 소개했다.

협력회사들은 ‘산학연 R&D 교류의 장’인 우수기술 설명회를 통해 필요 기술을 적기에 확보하고, 정부 기관별 R&D 지원제도도 소개받아 과제 양산화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우수기술 설명회는 이번엔 대면 행사로 재개되어 82개 협력회사 경영진 및 연구원 19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협력회사들이 최근 중요해지고 있는 ESG 경영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친환경 신소재, 에너지 절감 기술 등 ESG 관련 기술 10건을 포함한 우수기술 24건을 소개한 부분이다.

먼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남 원장의 ‘탄소중립 기술의 현재와 미래’,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조진우 본부장의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미래 선도 ICT 소재 부품 확보방안’ 특강과 더불어 정부와 삼성전자의 R&D 지원 정책 소개를 했다. 이 외에도 별도 상담 부스를 마련해 협력회사들이 삼성전자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관련 기술 및 정부 R&D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무상으로 개방해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거래하지 않는 기업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도 반도체∙디스플레이∙모바일∙가전∙통신∙의료기기 분야 특허 225건에 대한 무상 이전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에너지연구원의 태양전지, 반도체 등 관련 무상 특허 67건도 현장에서 상담이 이뤄졌다.

삼성전자와 정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수기술 설명회’는 2009년 이후 총 30회에 걸쳐 2,100개 협력회사의 4,000여명 경영진과 연구원 등이 참석해 340여건의 우수기술 소개와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김봉수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 성과로 창출된 우수기술들이 삼성전자의 협력회사들을 통해 조기에 사업화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망 기술을 지속 발굴, 이전하여 중소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주은기 부사장은 “최근 많은 협력회사들이 ESG 경영을 준비하고 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2022 우수기술 설명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삼성전자가 8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공동으로 ‘2022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해 협력회사에 ESG 관련 우수 기술을 소개한다. 2019년 4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비즈기술 설명회’ 당시 모습(사진=삼성전자)

유상훈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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