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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의 키워드 '기술·인재'에 화답-삼성 '사장단 회의' 개최기술·인재 육성 방안 논의-21일 전략회의서 세부방안 오갈 듯

[테크홀릭] 삼성은 20일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을 비롯해 최윤호 삼성SDI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 전자 관계사 경영진 25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사장단은 이재용 부회장이 장기 유럽 출장 귀국 현장에서 던진 '기술'과 '인재 영입' '유연한 환경' 등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복합위기 대응 방안 마련에 발빠르게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사장단들은 이에 맞춰 Δ글로벌 시장 현황 및 전망 Δ사업 부문별 리스크 요인 점검 Δ전략사업 및 미래 먹거리 육성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부회장은 유럽 출장에서 귀국한 지난 18일 "좋은 사람 데려오고, 예측할 수 있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문화를 만들겠다"며 "그다음에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도 기술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한국에선 못 느꼈는데 유럽에 가니까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훨씬 더 느껴졌다"며 "시장의 여러 가지 혼동과 변화와 불확실성이 많다"며 위기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은 "국제 정세와 산업 환경, 글로벌 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변화의 흐름을 읽고, 특히 새로운 먹거리를 잘 준비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로 한계를 돌파해 미래를 선점해야 하며, 우수인재 확보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면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생태계 육성에도 힘을 쏟아야 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삼성의 각 관계사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한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마련해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1일부터 주요 경영진과 임원, 해외 법인장이 참석하는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부문별로 열고 세부 계획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 #사장단회의 #기술 #인재 #국제정세 #뉴삼성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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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창기 2022-06-20 22:06:35

    마약쟁이 이재용을 다시 감옥으로 보내주세요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현지채용 한국인근로자에 갑질, 언어폭력을 일삼고 개선에 응하지 않고
    한국인 근로자를 억압하고 자신의 배를 불리는 악덕기업주 이재용
    - 주요 내용
    1. 부당해고 : 입사 설명회 시 정년 보장 약속 하였음
    ☞ 그러나 매년 몇 명씩 퇴사 조치하고 있음, 언제 해고 될 지 모르는 상태 근무하고 있음
    2. 주말(토,일) 강제 출근 요청에 의한 강제노동으로 주말 휴식 미 보장
    ☞ 쉬는 토요일 강제 근무시키고 특근비 미 지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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