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종합
최태원 회장의 대한상의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사업화 과정 다큐 방영대한상의 회장 취임 후 구상한 첫 장기 기획 결실

[테크홀릭] 대한상공회의소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취임 후 1년여에 걸쳐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아이디어를 찾아 대한상의가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창업 공모전 '국가발전 프로젝트'가 다큐멘터리 '세상을 바꾸는 작은 생각'으로 재탄생 이달 8일 오후 10시 50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다큐에서 다뤄지는 사업 아이디어는 영상통화로 치매를 조기 진단하는 '사소한 통화', 지역관광과 모바일 게임을 융합한 '코리아 게임', 야간진료 및 응급실 현황 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병원', 중소기업 매출채권에 대한 유동성을 제공하는 '외상값 하이패스' 등이다.

이번 다큐에서는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기 위한 기업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등장한다.

'우리동네 병원'을 사업화하고 있는 의료 스타트업 '비플러스랩'은 야간에 진료하는 병원을 찾기 힘든 현실 속에서 야간진료 병원과 응급실 현황을 신속하게 알려주고, 수요자인 환자와 매칭이 이뤄지도록 모바일 앱 구현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동네 병원 및 의료진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있는 '코리아게임'의 사업화를 추진하는 '넥스트스토리'는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서울 지역을 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관광에 게임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를 대도시에 먼저 테스트한 이후 지방으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업 간 긴밀한 협업 과정도 소개된다.

'외상값 하이패스'의 사업화를 추진 중인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매출채권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ICT 서비스 분야 '더존비즈온'과 JV(Joint Venture)를 설립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유동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대한상의와 3자간 업무협약을 맺는 장면도 공개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전문가 버전의 서비스를 출시한 '사소한 통화'를 제외하고 올해 하반기에 정식 사업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큐멘터리에는 최 회장도 직접 등장해 소감을 밝힌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으로 취임할 때 소통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한 바 있는데 첫 발을 성공적으로 뗀 것 같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국가발전 프로젝트의 완성은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되어 국가발전에 공헌하는 것인 만큼 이번 사업화가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은 영화 '공공의 적',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한 배우 강신일씨가 맡았다.

#최태원 #국가발전 프로젝트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세상을 바꾸는 작은 생각 #다큐 #KBS #방영

지난해 8월 29일 SBS에서 방영된 대한상공회의소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에 참여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사진=대한상의)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