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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분기 당기순익 677억-전분기 대비 40%↓채권운용손실 확대·주택거래대금 감소

[테크홀릭] KB증권은 연결기준 2분기 당기순이익이 677억원으로 전분기(1143억원)대비 40.76%이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포함한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820억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365억원, 세전이익은 2518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그룹은 "금리상승과 주가지수 하락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채권운용 손실이 확대되고 ELS 자체 헤지수익이 감소하는 등 S&T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주식거래대금 감소로 수탁수수료도 축소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IB(투자은행) 수수료는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결실로 수수료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큰폭 늘어나면서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전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전분기에 대형 IPO(기업공개) 거래를 주관하면서 IB수수료가 크게 확대됐던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에 따르면 WM(자산관리) 부문은 원화채권(신종자본증권·국공채·전단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IB부문은 대형 딜의 투자성과 실현으로 수익확대가 지속됐다. DCM은 LG에너지솔루션 IPO(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LG CNS와 한화리츠 등을 대표로 주관했다.

M&A 등 인수금융에서는 대우건설과 KG ETS 등 환경사업부문의 인수자문으로 국내 증권사 중 M&A부문 1위를 달성했다. 프로젝트 금융(PF)은 대형 PF사업에 참여하고 국내외 인프라 딜을 확대하면서 수익원을 다변화했다.

S&T부문에서는 단기금리가 급등하고 증시 급락 등 시장상황에도 장외파생거래와 장기 이자율 구조화, DLB발행 등 FICC세일즈를 활성화했다. 기관영업 부문에서는 해외 마케팅과 블록딜 영업을 확대하면서 인바운드 영업에서 역대 최고 반기 M/S(시장점유율)과 수익을 거뒀다.

#KB증권 #IR #2Q

하명진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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