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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바이든 대통령과 26(현지시간)일 화상 면담

[테크홀릭]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 면담을 통해 미국 내 투자 등에 대한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오후 2시(한국시간 27일 오전 3시) 최 회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미국의 제조업과 일자리에 대한 SK의 강력한 투자(robust investments)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화상회의에는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도 배석한다.

바이든 대통령과 최 회장은 SK그룹의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제조업 성장,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 창출, 기후 위기에 대응할 기술 개발, 인기 투자처로서 미국의 장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의 대기업 총수를 만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했을 때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난 데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따로 면담을 가진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최 회장을 직접 면담하는 것으로 볼 때 SK그룹의 미국 내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구체적인 투자 분야나 규모, 시기 등은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워싱턴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 기업의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자회견장에 있던 최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을 일어서도록 한 뒤 감사 인사를 건낸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된 상황이라 대면 대신 화상 면담 방식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26~27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추모의 벽 제막 행사 참석 및 미국 내 사업장 점검 등을 위해 이날 미국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원 #바이든 #화상회담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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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창기 2022-07-26 13:05:31

    마약쟁이 이재용을 다시 감옥으로 보내주세요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현지채용 한국인근로자에 갑질, 언어폭력을 일삼고 개선에 응하지 않고
    한국인 근로자를 억압하고 자신의 배를 불리는 악덕기업주 이재용
    - 주요 내용
    1. 부당해고 : 입사 설명회 시 정년 보장 약속 하였음
    ☞ 그러나 매년 몇 명씩 퇴사 조치하고 있음, 언제 해고 될 지 모르는 상태 근무하고 있음
    2. 주말(토,일) 강제 출근 요청에 의한 강제노동으로 주말 휴식 미 보장
    ☞ 쉬는 토요일 강제 근무시키고 특근비 미 지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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