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885억원-전년 比 16.3%↓고유가 원가부담-수익성 부진

[테크홀릭]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수익성 부진으로 이어져 올해 2분기(4∼6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6.3% 줄어든 885억원, 매출은 1조3883억원으로 19.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3.15% 감소한 44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 이후 수요 부진까지 겹쳐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산업자재 부문에선 타이어코드·아라미드가 실적을 방어했다. 아라미드는 글로벌 광케이블 보강재 시장의 꾸준한 성과 효과를 누렸다. 내년 증설 작업이 마무리되면 연산 규모가 7500톤에서 1만5000톤으로 증가한다.

화학과 필름/전자재료 부문은 높은 수출 운임 비용과 원가 부담 영향으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패션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률은 개선됐다. 상품 경쟁력 강화 이후 MZ세대 소비자를 흡수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의 산업자재와 패션 부문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며 "차별화한 기술력과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앞세우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IR #2Q

전수일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수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