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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역대 최대 매출'-'던파 모바일' 필두로 모바일게임 매출 58%↑2분기 매출 8175억원, 영업익 2204억원, 순이익 2401억원

[테크홀릭]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흥행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넥슨은 올해 2분기 매출은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8175억원(엔화 841억엔), 영업이익도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2204억원(엔화 227억엔), 순이익 역시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2401억원(엔화 247억엔)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조 7022억원(엔화 1752억엔),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5948억원(엔화 612억엔),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6314억원(엔화 650억엔)을 달성했다.

2분기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와 'FIFA 온라인 4', '던전앤파이터' 등 PC 플랫폼 게임 매출이 46% 증가했다. 여기에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필두로 한 모바일게임 매출이 58% 증가하며 기록적인 성장에 일조했다.

지역별로는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57%, 41%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 지난 1분기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중국 지역의 매출 성장과 함께 동남아 등 기타지역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2분기 중국 지역의 매출은 '던전앤파이터'의 캐릭터 레벨 확장과 노동절 및 중국 서비스 14주년 업데이트가 현지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동남아 등 기타지역 '메이플스토리'와 메이플스토리 M’ 역시 상승세를 지속했다. 두 게임 모두 현지 유저 성향에 맞춘 양질의 신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인 결과 해당 지역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상승했다.

북미와 유럽 지역의 매출은 ‘블루 아카이브’와 '메이플스토리 M'의 선전과 함께 신작 'DNF DUEL'의 성과가 더해져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일본법인) 대표이사는 "기록적인 올 상반기 실적은 유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간 결과"라며 "곧 출시 예정인 '히트2'를 비롯해 출시 예정 신작들 역시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슨 #IR #2Q

김태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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