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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日·美 출장-기시다 총리 접견해 경제협력 방안 논의'아시아 비즈니스 카운슬' 포럼 직후 만나 '경제 현안·부산엑스포 유치' 논의

[테크홀릭]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지난 15일 오후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남을 갖고 경제협력 방안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내 재계 인물 가운데 공식적으로 기시다 총리와 만난 것은 최 회장이 유일하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고경영자(CEO) 모임 '아시아 비즈니스 카운슬(ABC) 추계 포럼'에 첫날 기조연설을 마친 기시다 총리와 접견했다.

기시다 총리와 최 회장은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한-일 경제 협력 방안을 비롯해 현안 논의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대한 대화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2025년 오사카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ABC 포럼은 아시아 주요 기업 CEO들 간 상호 협력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2001년 출범한 모임이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자본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최 회장은 남은 일본 출장 기간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상의의 미무라 아키오 회장이 최 회장의 활동을 지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일본 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이동, 오는 21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SK의 밤' 행사에 참석해 투자 유치는 물론 부산엑스포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최태원 #SK그룹 #일본 #기시다 #총리 #부산엑스포 #SK의 밤

최태원 SK그룹 대한상의 회장(사진=대한상의)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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