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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영국 도착-ARM 인수전 참여여부 촉각

[테크홀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멕시코·파나마 이어 영국을 방문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세기를 이용에 최근 영국에 도착했다.

그동안 이 부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13일에는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을 각각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여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3일(현지 시각) 파나마시티에 위치한 파나마 대통령궁을 찾아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원을 요청했다. 파나마 대통령궁에서 만난 이재용 부회장과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이 부회장은 이달 초 취임한 리즈 트러스 총리를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었지만,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지난 8일 갑작스럽게 서거하면서 총리와의 만남이 불투명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8일(현지 시각)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궁을 찾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원을 요청했다. 멕시코 대통령집무실에서 만난 이재용 부회장과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의 모습(사진=이재용)

영국에 도착한 이 부회장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방문에서 삼성전자가 연초 대형 M&A 계획을 공식화 한 이후 유력한 M&A 후보군으로 거론돼왔던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ARM 인수를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ARM은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 정보기술(IT) 기기의 '두뇌'로 불리는 칩 설계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부회장은 영국 일정을 마친 뒤 내주 미국으로 건너가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짓고 있는 170억달러(약 21조원) 규모의 제2파운드리 공장 착공식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ARM #M&A #영국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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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창기 2022-09-17 11:27:29

    삼성 이재용이 감옥으로 가야하는 이유
    1. 부당해고 : 정년 제도가 있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임의 퇴사조치 다수 (베트남)
    2. 특근비 미 지급 : 주말(토,일) 출근 요청에 강제노동, 인건비 미 지급 (베트남)
    3. 폭언과 갑질 : 주재원들의 현지 채용 한국인, 현지인에 폭언과 갑질 만연
    4. 환경법규위반 : 오염물질(폐수, 대기 오염물질) 불법 배출(국내 및 해외 - 베트남,중국)
    5.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 도장공정 대기방지시설 규격 미달 및 비정상 가동으로 도장공정 오염물질(톨루엔 등) 불법 배출로 악취발생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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