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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Gen2C' 개소희귀난치 신약 개발-첨단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 범위 확대

[테크홀릭] 종근당은 지난 26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Gen2C’ 개소하고 유전자 치료제, 세포 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Gen2C는 ‘Gene to Cure’의 줄임말로 ‘치료를 위한 유전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종근당은 Gen2C를 주축으로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효종연구소의 유전자치료제 분야 연구원을 중심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고 기존의 방법들로 치료제 개발이 어려웠던 희귀·난치성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간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AV)를 전달체로 활용한 유전자 치료제와 자체 플랫폼 기술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연구 및 임상시험과 관련해 산학연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개발도 진행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글로벌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은 2021년 75억 달러에서 2026년 약 556 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약 49.1%의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며 “이번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해당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이엔셀과 전략적 투자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공동 연구개발과 생산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종근당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Gen2C #희귀난치성 치료제

종근당은 지난 2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Gen2C’ 개소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종근당 김성곤 효종연구소장, 종근당바이오 이정진 대표이사, 가톨릭대학교 조석구 산학협력단장, 종근당 오춘경 부사장, 종근당 김민정 유전자치료제 연구실장(사진=종근당)

김성은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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