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서비스하는 유저가 KBO리그의 구단주 겸 감독이 되어 구단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인기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2’(이하 컴프매 LIVE 2022)가 출시 9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컴프매 LIVE 2022’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준 유저들을 위해, 간단한 참여만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한다. 

먼저,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를 비롯해 총 99명의 대규모 선수 영입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9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매 회차별 주어진 출석 일수를 기록할 경우 ‘몬스터 선수’를 비롯해 ‘에이스 선수’, ‘라이징 선수’ 등 다양한 등급의 선수 영입권을 지급한다.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최종 보상으로 원하는 ‘몬스터 선수’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최고급 아이템 ‘몬스터 선수 위시 영입권’까지 주어진다. 

구단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인기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특별 접속 보상’도 함께 마련됐다. ‘컴프매 LIVE 2022’ 유저라면 누구나 9주년 당일인 10월 10일 게임에 접속 즉시 재화로 사용할 수 있는 ‘9,999,999 AP‘와 더불어 ‘9주년 배지’, ‘몬스터 각성포인트’ 9개 등 9주년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게임 플레이를 통한 경험치 및 재화 획득량이 상향 지급되는 ‘핫타임 버프’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프매 LIVE 2022’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컴프매 #컴투스프로야구 매니저 라이브 #이벤트

김태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