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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경 금호석유화학 부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여동생 박주형 전무도 부사장 승진

[테크홀릭]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장남 박준경 영업본부장 부사장이 1년6개월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회장의 딸인 박주형 구매담당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의 3세 경영체제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22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전날 박준경 사장의 승진을 포함한 임원 인사가 사내에 공지됐다.

1978년생인 박 사장은 2007년 금호타이어로 입사했으며 2010년 금호석유화학으로 자리르 옮겼다. 지난해 6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1년 반 만에 사장이 됐다. 올해 7월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사내 이사로도 선임됐다.

지분율은 박찬구 회장(6.73%)보다 많은 7.21%다. 개인 2대 주주로 박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현시점에서 유력한 승계자다.

박 사장의 여동생 박 부사장은 1980년생으로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근무하다 2015년 금호석유화학에 합류, 지난해 6월 전무 승진에 이어 1년 6개월 만에 부사장에 이름을 올렸다. 박 부사장의 지분은 1.01%다.

#금호석유화학 #박준경 #박주형 #박찬구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신임 사장(사진=금호석유화학)

전수일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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