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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취임, "고객 경험 혁신 통해 ‘고객 중심 디지털 경영’ 강화할 것"

[테크홀릭]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문 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가장 먼저 "‘고객 중심 디지털 경영’을 강조해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최고 경영자(CEO) 직할 소비자보호본부와 준법지원본부를 신설하는 등 전사적인 고객 경험(CX) 혁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문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함께 수년간 토대를 다진 신한카드의 새로운 성장 스토리, 카드업을 넘어,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주는 'Only1 생활·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자"며 "이를 위해 업그레이드 비전, 'MMAX 2025'를 나침반 삼고, 고객 중심 디지털과 지속가능 경영의 양 날개와 미래 신한문화의 강력한 엔진을 동력으로 더 큰 신한카드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자"고 말했다.

'MMAX 2025'는 Members(통합멤버십 3천5백만)·Mau(통합MAU 2천만)·Asset(자산 45조원)·DX Profit (50% 기여도) 등을 뜻한다. 새롭게 도전할 경영 키워드로는 ▲고객중심 디지털 ▲지속가능 경영 ▲미래 신한문화 등 '3X(eXperience)'를 제시했다.
 
먼저, 고객 중심 디지털로 만드는 CX는 방대한 고객·데이터를 품은 국내 1등 카드 사업과 금융 포트폴리오를 모두 아우르는 신한금융의 네트워크 기반 위에 진정성 있는 고객 중심 디지털을 접목, 금융과 비금융,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에 신한카드는 올해부터 소비자보호본부와 DX본부를 신설하고, 내부통제파트를 별도로 분리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또 사기 거래·부정 사용 등을 방지하는 FD팀을 소비자보호본부로 이동시켜 최고운영책임자(CCO) 산하에 편제함으로써 기존 적발 및 방지 중점에서 사후 소비자 보호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하는 등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 사장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 ‘고객 중심’ 혁신을 통해 2023년을 더 큰 성장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신한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성장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주는 플랫폼 기업으로 끊임없이 진화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문동권 #취임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신한카드)

하명진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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