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종합
구현모 KT 대표, 연임 포기-차기 대표이사 후보자군서 사퇴 결정오는 3월 정기 주총 끝으로 KT 대표 임기 마쳐

[테크홀릭] 구현모 KT 대표가 연임 도전 선언 108일 만에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군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KT는 23일 구 대표가 KT 이사회에 이 같은 의사를 밝혔고, 이사회는 구 대표의 결정을 수용해 차기 대표이사 사내 후보자군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는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 대표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KT 대표이사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8일 구 대표가 연임 의사를 밝히면서 KT 이사회는 지난해 12월16일(연임 우선심사 적격 판정)과 같은 달 28일(내외부 후보 복수 경선) 두 차례 구 대표를 최종 차기 대표 후보로 선정했다.

그러나 국민연금이 연임 우려를 제기하면서 여권이 거들고 나선데 이어 정부 차원에서 직접 소유분산기업의 지배 구조 투명화를 강조하고 나서자 KT는 공개 경쟁 방식으로 차기 대표 선임을 재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구 대표는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는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현모 #KT #연임 포기 #사퇴

구현모 KT 대표(사진=KT)

김태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