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LG전자, 5G 특화망·화장품 키운다-미래 먹거리 집중

[테크홀릭] LG전자가 사업목적에 '기간통신사업'과 '화장품판매업'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LG전자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 △21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LG전자는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으로 의결했다.

LG전자는 정관 내 사업목적에 기간통신사업과 화장품판매업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 승인의 건도 의결했다. LG전자는 기간통신사업에 관해 5G 기술을 활용해 특정 기업이나 장소에 무선 사설망인 프라이빗(Private) 5G 사업을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뷰티·의료기기와 화장품 판매사업을 결합해 고객 구매 편의성과 제품의 활용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또 서승우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서 교수는 서울대 지능형 자동차 IT 연구센터장과 대한전자공학회장을 겸하고 있다. 모빌리티·전자 전문가로 꼽힌다. 서 교수는 감사위원회 위원에도 선임됐다.

LG전자는 올해 경영전략을 ‘미래 지향적인 사업 구조’ 확보로 잡았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은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도 확보하는 사업구조 고도화를 꾀한다. 아울러 고객 기대를 뛰어 넘는 고객 경험 성과를 창출하는 고객 중심 사업 운영 체계, 미래기술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미래 준비 역량 강화에도 힘을 싣는다.

배두용 LG전자 대표이사 부사장은 “시장과 고객에게 가치를 인정받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 구조 확보를 전사 전략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주주총회 #5G #화장품 #신사업 #미래먹거리

유상훈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