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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첫 대전 액션 신작 '배틀 크러쉬'-460만 조회수·유저 호평 이목 집중간편한 조작, 캐주얼한 캐릭터, 가벼운 전투 특징-전 연령층 기대

[테크홀릭] 포세이돈, 우루스, 롭스 등 '그리스로마신화'에서나 볼 법한 캐릭터들이 맞장을 뜬다. 정작 그들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에서 보듯 중후한 외향이 아닌 동생 스티커북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다. 추후 힌두, 이집트, 북유럽 신화 등 신들의 전쟁을 완성할 예정이라니 그들은 어떤 모습일 지 기대가 된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에서 새로이 선보일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최대 30명이 전투를 펼치는 '베틀로얄' 형식의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 크러쉬(Battle Crush)’ 얘기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공식 트레일러 영상 조회수가 3주 만에 460만을 넘어섰다. 그들은 트레일러 영상만으로 캐주얼한 캐릭터들과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경쾌한 액션에 빠져 "도대체 언제 출시되는 거야?"를 외치고 있다.

이렇게 트레일러 영상만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잡은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먼저 제한된 공간에서 최대 30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예측 불가능한 전투를 벌이는 난투형 대전 액션이라는 장르가 있다.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는 섬세한 조작이 필요한 격투 액션 게임과 달리 조작하는 방법이 직관적이어서 유저 진입장벽이 낮다.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액션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은 매력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 '배틀 크러쉬'를 제작한 엔씨(NC)의 담당 부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 만큼 유저 접근성에 있어 더욱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닌텐도 스위치, 스팀, 모바일을 포함한 여러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콘솔을 선호하는 서구권 유저를 비롯 게이머가 원하는 환경에서 액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다. 

'배틀 크러쉬'는 엔씨(NC) 게임 중 최초로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지원할 계획이다.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의 히트작인 닌텐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은 2018년 발매 당시 북미 아마존 비디오부문 판매 1위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엔씨(NC)의 닌텐도 스위치 지원이 기대되는 배경이다.

이달 초 공개된 '배틀 크러쉬' 공식 영상에는 “역대급이다“, “전투의 긴장감이 업그레이드된 게임”, “스위치로 할 수 있어서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강형석 엔씨(NC) '배틀 크러쉬' 개발총괄은 “신나는 액션, 귀여운 캐릭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티 플레이 등 전투 게임의 재미 요소를 충실히 담은 타이틀”이라며 “다양한 디바이스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 누구나 배틀 크러쉬만의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배틀 크러쉬 #액션게임 #난투형 대전 #캐릭터 #닌텐도 스위치

김태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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