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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오아시스' 블록체인 노드 검증자 합류

[테크홀릭] 넥슨이 게임 최적화 블록체인 '오아시스(Oasys)'의 노드 검증자로 공식 합류, 오아시스 생태계의 안정화와 성장 지원을 뒷받침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넥슨은 일본의 통신·테크 분야 대기업 KDDI, 소프트뱅크에 이어 오아시스의 세 번째 신규 노드 검증자가 됐다. 

오아시스는 게임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는 게임(P&E)의 대중화를 확대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2월 설립됐다. 출범 당시 파트너십을 맺은 21개의 게임 및 웹3(탈중앙화 웹) 기술 회사, 반다이남코 리서치, 세가, 유비소프트, 일드 길드 게임즈 등이 검증자로 참여했다.

넥슨은 자사 핵심 IP 기반으로 설계 중인 대체불가토큰(NFT) 중심 생태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를 개발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는 NFT가 중심이 돼 다양한 유무형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가상세계로, 넥슨은 이 안에서 블록체인 기반 PC MMORPG '메이플스토리 N'을 비롯해 각종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선영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그룹장은 "넥슨은 게임산업의 선도업체로 보다 새롭고 정교한 게임용 매체 연구 분야의 최일선을 지켜 왔다. 그런 점에서 게임 분야를 최우선시하는 오아시스 블록체인과의 파트너십은 합당한 선택"이라며 "재미있으면서도 진보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넥슨의 목표와 뜻을 같이 하는 다른 파트너사들과의 추가 협력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리야마 다이키 오아시스 디렉터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각종 게임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온 넥슨이 오아시스 생태계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넥슨은 올해 공개한 다른 노드 검증자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게임의 대중화라는 오아시스의 목표 추진 과정에서 광범위한 기관 차원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시스는 완전한 탈중앙화(분산화) 네트워크의 개념을 약 1년 전 제시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네이티브 'OAS' 토큰의 상장 승인을 획득했다. 오아시스는 최소한의 요건만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노드 다각화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추가 개발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넥슨 #블록체인 #오아시스 #노드 검증자 

김태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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