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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SKT, 친환경 사회적기업 성장 돕는다

[테크홀릭]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과 함께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T멤버십 내 ESG 제휴 채널 입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체결한 ‘미래 ICT-금융 혁신을 위한 초협력’의 일환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하나파워온’에 참여하는 친환경 기업들 중 ‘지구를 지킬 때’의 취지에 맞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T멤버십 ‘지구를 지킬 때’는 전기차 렌트와 충전, 친환경 리필 화장품 그리고 업사이클링 패션 등 친환경기업들을 한데 모아서,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SKT는 하나금융의 사회가치 창출 활동 '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동구밭 △다정한 마켓을 T멤버십 메인 페이지에 있는 ‘지구를 지킬 때’ 코너에 양사를 소개하고, 론칭 이벤트와 배너 게시 및 안내문자 발송을 지원한다.

동구밭은 발달 장애인을 고용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친환경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다정한 마켓(브랜드명 '로렌츠')의 경우 버려지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친환경 반려동물 간식을 판매하고 있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SK텔레콤과의 이번 협업으로 사회적 기업에는 매출 성장과 인지도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손님들에게는 친환경 착한 소비 활동을 독려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윤재웅 SK텔레콤 구독CO 담당은 “T멤버십은 다양한 채널로 환경∙인권∙청년고용 등 여러 분야의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하나금융지주와의 친환경 ESG 협력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더욱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 #SKT #사회적기업 #T맴버십 #지구를 지킬 때 #동구밭 #로렌츠

이창환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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