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유한양행, 소분자 항암 표적치료제 공동개발 나서

[테크홀릭] 유한양행은 사이러스테라퓨틱스와 혁신적 소분자 항암 표적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사이러스테라퓨틱스의 소분자 표적치료제 개발 및 소분자 분해제 개발 기술을 활용해 항암 신약개발 기초연구,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개발, 기술이전 및 상용화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이러스테라퓨틱스는 혁신적인 소분자 치료제 개발부터 새로운 모달리티인 표적단백질분해(TPD) 개발기술을 보유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2023년 AACR(미국 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총3건의 폐암관련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소분자 항암치료제 개발에 역량이 높은 사이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항암신약 개발이 진행돼 향후 제2의 렉라자를 빠르게 발굴하길 기대한다”며 “항암분야는 유한이 렉라자 개발경험을 통해 많은 노하우가 쌓인 분야로 양사 협력을 통해 빠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문 사이러스테라퓨틱스 대표는 “사이러스의 항암제 디스커버리 역량과 유한양행의 중개 임상연구 역량이 합쳐져 큰 시너지로 세계적 신약을 개발해 양사가 윈윈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유한양행 #항암제 #소분자 항암 표적치료제 #사이러스테하퓨틱스

김병문 사이러스 테라퓨틱스 대표(왼쪽)와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가 지난 5일 진행한 소분자 항암 표적치료제 개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김성은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