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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2기 전문경영인' 체제 시작-글로벌·WM·디지털 사업 강화

[테크홀릭] 미래에셋그룹이 최근 부회장단을 새로 꾸리며 세대교체 단행 이후 글로벌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역동적으로 대응하고 100년기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2기 전문경영인' 체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25일 미래에셋은 조직을 효율화하고 글로벌·자산관리(WM)·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역동적, 수평적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젊은 리더 및 여성 리더를 적극적으로 발탁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미래에셋은 수년 전부터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가동해 오고 있으며, 이번 인사에서도 그동안 구축해 온 인재 풀 내에서 비전과 역량을 갖춘 리더를 선정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항상 회사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대우와 존경의 필요성을 말하면서도, 역동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에셋의 의자는 누구나 앉을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글로벌 톱티어 투자은행(IB)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이정호 홍콩법인 CEO를 부회장으로, Global Biz부문 대표에 한현희 전무를 선임해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도모했으며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WM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허선호 WM사업부를 총괄 부회장에 임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미섭 부회장 또한 성과를 인정 받아 신임 대표로 선임되었다.

아울러 디지털혁신의 가속화를 통한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디지털 부문 안인성 부사장, Operation 부문 대표 노정숙 전무를 선임해 각 사업영역별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준용 부회장은 멀티운용부문을 총괄하며 글로벌투자,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Swarup Mohanty 인도법인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해 향후 미래에셋그룹에서 중점을 두고있는 인도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부회장은 풍부한 자산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변액보험 시장에서의 절대적 우위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IFRS17제도 도입에 기여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성과중심의 명확한 보상체계를 확립하여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를 중용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향후 10년 이상을 준비하는 2기 전문 경영체제를 출발시키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성과중심의 명확한 보상체계를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를 중용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래에셋은 '샐러리맨의 신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을 비롯해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미래에셋그룹의 초창기 역사를 함께해 온 창업세대가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2기 전문경영인' 시대를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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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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