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핀테크 은행·그룹
KB국민은행, 방글라데시 PKSF에 선진금융 노하우 전달

[테크홀릭]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방글라데시 비영리단체인 PKSF(Palli Karma-Sahayak Foundation)를 대상으로 선진 금융 노하우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PKSF는 1990년에 빈곤 감축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며, 현재 농업, 환경, 주택 등에 관한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번 세미나는 PKSF측에서 한국의 최대은행인 KB국민은행 방문희망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진행된 세미나는 ADB(아시아개발은행)에서 추진하는 MFCE Project(Microenterprise Financing and Credit Enhancement Project)일환으로 진행됐다. MFCE 프로젝트는 2022년 12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방글라데시 정부와 협약하여 자국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USD 200만불 자금대여 및 협약금융기관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ADB 및 PKSF 관계자 총 11명이 참여해 KB국민은행의 중소기업 신용보증대출, 기업신용평가, 신용리스크 및 여신사후관리(조기경보) 시스템 등에 관한 선진 사례를 공유했다. 

신용보증대출 업무 관련으로 KB국민은행의 보증서 담보대출 신규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국내 신용보증기금(KODIT) 등 보증기관과 모바일 기반으로 한 연계 시스템, 자동화된 업무 프로세스 등도 함께 안내됐다. 특히 대출자의 신용정보가 집중화 되지 않은 금융환경에서 금융거래 이력 정보가 부족한 대출신청자(Thin-filer)에 대한 신용평가 방안에 대해 상세 설명과 함께 운영성과 및 노하우 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KB국민은행의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금융사에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전수해 대한민국 금융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방글라데시 #PKSF #세미나 #MFCE 프로젝트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방글라데시 비영리단체인 PKSF(Palli Karma-Sahayak Foundation)를 대상으로 선진 금융 노하우를 전달했다. 손재현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장(오른쪽 5번째) 마시아라만 PKSF 이사(오른쪽 6번째) 김성수 ADB 전문위원(왼쪽 1번째) 주명수 KB국민은행 신용리스크부 부장(왼쪽 2번째)과 방글라데시 PKSF 직원들이 함께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이창환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