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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메디칼필하모닉,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전달

[테크홀릭] 한미약품은 서울의대 출신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올해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빛의소리희망기금) 약 2600만원을 지난 3일 더사랑복지센터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개 단체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2013년부터 한미와 MPO는 매칭펀드 형식으로 지난 10년간 조성한 기금은 3억5200여만원에 달한다. 특히 한미와 MPO는 코로나 여파로 콘서트가 진행되지 않았던 2020년과 2021년에도 뜻을 모아 기금을 조성해 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다.  

기금을 전달받은 더사랑복지센터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아동들에 대한 문화예술 교육 및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응 능력과 협동심 함양 교육을 하는 데 기금을 사용하고 있다. 

이철민 MPO 교수는 “장애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자긍심과 희망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MPO와 한미약품의 뜻이 두 기관을 통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메디칼필하모닉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더사랑복지센터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지난 3일 서울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10회 빛의소리희망기금 전달식’. 오른쪽부터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정진영 사무국장, 더사랑복지센터 고우리 팀장, 함께걷는아이들 김현주 사무국장, MPO 이철민 교수, 한미약품 최우진 그룹장(사진=한미약품)

김성은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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