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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첫날 동시 접속자 23만으로 스팀 매출 1위 '흥행예감'

[테크홀릭] 넥슨은 지난 2일 오후 4시 국내외 시장에 동시 출시한 슈팅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3일 오전 기준 전 세계 게임 판매 수익 순위 1위를 기록하면서 흥행 조짐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달 스토리 확장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가 출시되며 흥행한 반다이 남코의 '엘든 링', 밸브의 인기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2' 등을 앞섰다.

스팀 통계 사이트 스팀DB에 따르면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후 최대 동시 접속자 22만9천 명을 기록해 플레이어 수 기준으로는 전체 5위다. 스팀이 아닌 넥슨닷컴을 통한 접속자, 콘솔 플랫폼 이용자는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넥슨 관계자는 "PC 플랫폼과 콘솔 플랫폼 동시 접속자 수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종합하면 전체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0만∼50만 명가량으로 추산된다. 다만 스팀 내 이용자 평가는 44%만이 긍정 평가를 남겨 '복합적'으로 분류됐다.

긍정적인 의견으로는 높은 그래픽과 타격감, 향후 콘텐츠 추가에 대한 기대감 등이 주로 언급됐다.

반면 부정적인 리뷰를 남긴 이용자들은 유료 아이템 판매와 출시 초기 발생한 접속·결제 버그, 평면적인 스토리 등을 꼽았다.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퍼스트 디센던트'는 루트슈터(아이템 수집이 강조된 슈팅게임) 장르 게임으로, PC·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 등 여러 플랫폼 이용자가 동시에 만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스팀 #슈팅게임 

김태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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