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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400만배? 초대형 블랙홀 찾았다



유럽남부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www.eso.org)가 지난 7월 16일 초대형 망원경 VLT(Very Large Telescope)로 포착한 은하수 안에서 초대형 블랙홀에 의해 찢긴 가스 구름 이미지를 발견해 공개했다.

유럽남부천문대가 공개한 사진에선 파란색과 녹색, 빨간색 등만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색상은 VLT를 이용해 2006년과 2010년, 올해 관측한 가스 구름이다. 워낙 거리가 멀어 가스 구름 모양이 아니라 위치만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발견한 블랙홀은 태양보다 400만 배에 이르는 초대형 질량을 갖춘 것이어서 관측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한다. 천문대 측은 이번에 발견한 블랙홀이 관련 분야 연구에 맞는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남부천문대가 공개한 블랙홀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http://www.eso.org/public/news/eso133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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