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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선장 바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23일(현지시간) CEO 스티브 발머가 앞으로 1년 안에 후임을 결정하는 대로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머는 “이런 결정(경영권을 물려주는 것)에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건 없지만 지금이 그 때”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장치/서비스 회사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은퇴하게 되지만 이 새로운 전략은 보다 장기적으로 이끌 CEO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는 후계자 결정 과정을 총괄할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헤드헌팅 회사인 ‘Heidrick & Struggles International’과 손잡고 사내외 후보를 선발할 예정이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새로운 CEO가 취임하기 전까지 스티브(발머)가 있다”며 원활한 인수인계가 될 것으로 강조했다.

스티브 발머는 지난 1980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뒤 2000년부터 CEO를 맡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보도자료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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