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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함 없는 아이디어 프린터?



스택(STACK)은 종이를 트레이에 넣는 일반 프린터와 달리 프린터를 종이 위에 올려서 트레이 없는 프린터를 컨셉트로 내세운 제품이다.

이 제품을 디자인한 사람은 스위스 로잔미술대학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한 무지 야마모토(Mugi Yamamoto. www.mugiyamamoto.com/stack). 1988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올해 25세로 2010년부터 이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해왔다. 스택은 졸업작품으로 발표한 것이라고 한다.





스택은 종이를 쌓아둔 더미 위에 본체를 올려놓는 형태를 취한다. 아예 트레이를 없애버린 것. 덕분에 본체에는 인쇄를 위한 전자회로와 잉크젯 관련 기기만 들어있다. 프린터용 트레이에는 한꺼번에 넣을 수 있는 종이의 양이 정해져 있지만 스택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또 종이 위에 올려놓는 형태여서 공간도 덜 차지한다. 아직 상용화하지 않은 프로토타입이지만 디자이너는 상품화하려는 기업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공동 개발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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