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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인수한 퀄컴 “목표는 사물인터넷”



퀄컴이 10월 15일(현지시간) 블루투스 관련 기술을 보유한 영국 반도체 기업인 CSR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16억 파운드(한화 2조 7,000억원대)이며 내년 여름까지 인수 절차를 끝낼 예정이다.

CSR는 블루투스 관련 기술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고음질 코덱인 aptX와 aptX LL(Low Latency) 같은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퀄컴은 스마트폰용 칩셋 시장에선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지만 네트워크에 수많은 장치를 연결해야 하는 사물인터넷(IoT)과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등 급성장 중인 시장 공략을 위해 CSR 인수에 나섰다.

퀄컴 CEO 스티브 몰렌코프(Steve Mollenkopf)는 CSR의 블루투스 스마트와 오디오 프로세싱 기술을 확보해 휴대용 오디오와 자동차, 스마트의류 등 확대일로에 있는 사물인터넷 시장에 대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는 말로 이번 CSR 인수 목표를 분명히 했다. 퀄컴 발표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필식 기자  chois4u@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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